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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하, 정형돈 속마음 폭로…"내가 예능 4대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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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하가 정형돈에 대한 제보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년 상반기 결산 '무한뉴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공개된 '무한뉴스'는 2012년 이후 3년 만에 선보여지는 것으로 새 멤버 광희 합류 후 처음으로 진행됐다.

'무한뉴스' 첫 주제는 10주년 특집으로 진행된 포상휴가였다. 정형돈과 함께 중국에 갔던 하하는 "중국에서 자신이 진행하려 한다"며 "본인이 MC 4대천왕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정형돈의 속마음을 폭로했다.

정형돈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부정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지드래곤을 발굴하고, 김성주와 셰프들을 키운 정형돈의 다음 타자는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정형돈은 "누가 할래?"라고 거만한 표정을 지어 '무한도전'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정형돈의 말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정형돈 대박" "무한도전 정형돈 역시 4대천왕" "무한도전 정형돈 너무 웃김" "무한도전 정형돈 대세야 역시" "무한도전 정형돈 최고다" "무한도전 정형돈 이렇게 재밌어질줄은" "무한도전 정형돈 다음주도 기대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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