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마케팅 서비스업체 '두어'와 그래픽 인증 개발업체 '디멘터'는 5일 서울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에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디멘터는 동영상 마메팅 서비스인 '위듀'를 통해 '제일풍경채'의 분양정보를 고객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디멘터는 '제일풍경채'를 지은 제일건설의 IT(정보통신) 자회사다. 그래픽 인증 솔루션을 활용해 엘지유플러스 간편결제 '페이나우'와 우리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신협 등의 인터넷스마트 뱅킹 분야에 제공하고 있다.
두어는 광고 및 홍보영상을 기획·제작하는 업체로, 동영상 마케팅 ‘위듀(witU)’를 서비스하고 있다. 위듀는 기존의 스팸성 텍스트나 이미지가 아닌 동영상 중심의 타깃 마케팅 서비스이다.
이재근 한경닷컴 인턴기자 rot0115@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