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픽셀플러스가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12일 오전 9시17분 현재 픽셀플러스는 시초가보다 250원(0.93%) 상승한 2만7250원에 거래됐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인 3만원보다 10% 낮은 2만7000원에 형성됐다.
픽셀플러스는 보안(CCTV)·차량용 카메라의 핵심 부품인 상보성 금속 산화막 반도체(CMOS) 이미지 센서를 설계하는 반도체 설계·판매 전문업체다. 지난해 기준으로 보안카메라용 제품 매출 비중이 69.2%였으며, 차량카메라용 제품 매출은 29.6%를 차지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