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현 연구원은 "제일기획은 올해부터 인수합병(M&A) 효과 등으로 외형은 뚜렷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다만 연초에 예상했던 수준보다 인력 충원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외형은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으나, 이익에 대한 기대치는 다소 낮출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말 제일기획의 직원수는 약 5300명이었으나, 현재는 약 6000명으로 증가했다.
문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주가 모멘텀이 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려 요인들이 어느 정도는 주가에 반영됐다"며 "제일기획의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삼성전자, 중동호흡기증후군, 이노션 상장 등 우려 변수를 타개할 만한 견조한 실적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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