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관계자는 10일 "현재 메르스 환자를 위해 운용하는 음압격리병상의 정확한 숫자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 환자들이 음압격리병상 1인실에 수용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현재 메르스 확진자 수는 108명이고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원의 음압병상에서 치료받는 환자는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