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가 퍼팅 방향성을 보다 쉽게 개선할 수 있는 ‘오디세이 웍스 BIG T 퍼터’(사진)를 선보였다. 알파벳 대문자 ‘T’ 모양을 퍼터 헤드에 그려 넣은 뒤 흰색과 검은색을 강렬하게 대비시켜 골프공과 홀컵을 쉽게 정렬할 수 있도록 했다.
김흥식 캘러웨이 이사는 “어드레스할 때 퍼터 페이스가 열렸는지 닫혔는지 손쉽게 검증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블레이드, V-라인, V-라인 센터 샤프트, 5번 등 네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2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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