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종근당의 2분기 연구개발(R&D) 투자비용이 전년 대비 18억원 증가한 17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가 대형업체에 뒤지지 않는 수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을 기존 20.7배에서 24.6배로 올려잡았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주요 제약업체 연구개발비용은 한미약품이 465억원(매출액 대비 21.6%)으로 가장 많았다. 녹십자는 220억원(12.0%), LG생명과학은 193억원(23.1%), 유한양행 140억원(5.8%), 동아에스티 136억원(9.8%) 등 순이다. 같은 기간 종근당의 연구개발비는 189억원(12.8%)를 기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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