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58.71

  • 16.70
  • 0.65%
코스닥

733.24

  • 0.04
  • 0.01%
1/4

안영미, 유병재 이어 YG 전격 합류…양현석 대표가 관심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영미, 유병재 이어 YG 전격 합류…양현석 대표가 관심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속 배우 김정은의 삼색 매력이 화제다.

김정은이 카리스마는 물론 사랑스러움까지 모두 갖춘 덕인 캐릭터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주말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

김정은(정덕인 역)은 상대를 꿰뚫는 듯한 눈빛과 액션으로 덕인의 강인한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학생들 일에도 직접 나서며 그들을 감싸주고 소통하는 포근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정은은 시댁 식구들을 살뜰히 챙기며 희생하고 배려하는 따뜻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전하고 있다고. 특히, 송창의(강진우 역)와의 달달한 로맨스로 사랑에 빠진 여자의 섬세한 감정을 전하는 등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흥미를 무한 자극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작품을 통해 김정은은 그동안의 로코퀸 이미지를 벗고 관록의 연기력을 자랑하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이뤄내고 있는 상황. 이에 그녀가 앞으로도 어떠한 매력으로 극을 이끌어나갈지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31일) 방송에서는 송창의와 김정은의 관계를 알리는 글이 학교 홈페이지에 게재돼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남편 인교진(황경철 역)의 행각임을 눈치 챈 김정은이 그를 찾아가 분노를 표하는 장면은 극의 몰입도를 한껏 고조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