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파랑새의 집’ 채수빈이 미술관에서 포착됐다.
6월7일 소속사 토인엔터테인먼트 측은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에서 속깊은 긍정의 아이콘 한은수 역으로 출연 중인 채수빈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있는 전시회장에서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이는 용인시 한 미술관에서 진행된 촬영장 속 모습으로 채수빈이 미술관에 가게 된 이유를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소속사 측은 “채수빈은 촬영에 열중하다가도 쉬는 시간 진지한 자세로 전시회 자료를 보며 꼼꼼히 살펴봤다”며 “잠깐 작품을 본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며 내내 밝은 웃음을 지어 주위 스태프들까지도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채수빈이 열연 중인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토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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