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국적의 최대 항공사인 알리탈리아항공이 20여년 만에 한국 취항을 재개하고 인천-로마 직항 운항 서비스를 실시한다. 5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승무원들이 탑승에 앞서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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