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수증이 돈이 된다구요?”… 유저와 광고주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리워드 애플리케이션 ‘캐시카우’가 인기몰이 중이다.
‘㈜캐시카우(대표 설준희)’의 애플리케이션 캐시카우의 가장 큰 특징은 ‘영수증을 통한 고객 리워드’라는 점이다. 선 제시 조건의 기존 할인쿠폰과는 달리, 서비스 구매 후 영수증을 통해 미리 정해 놓은 리워드율 만큼 현금을 돌려받는 방식이다.
이미 출시된 서비스처럼 미리 쿠폰을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쿠폰을 이용한 할인 고객이라고 차별대우를 받을 일도 없다. 서비스는 100% 받고 할인고객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방법도 간단해서 제품을 구매하고 받은 영수증을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리워드를 신청하면 된다.
또한 광고주의 입장에서도 캐시카우가 먼저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고 광고효과가 있을 때에만 광고주가 후불로 지급하면 되고, 리워드율 역시 광고주가 정하기 때문에 과도한 할인율을 강요하지 않아 소상공인들이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맹점주의 서비스 이용절차도 고객만큼 간단하다. 고객이 결재를 한 뒤 영수증을 통해 고객의 리워드 요청이 들어오면 확인만 해주면 된다.
이런 편리함과 큰 혜택 때문에 캐시카우 서비스는 별도의 마케팅 활동이 없었음에도 짧은 기간 내 1,000여개의 광고주와 캐시카우 앱 20여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6월 현재 각종 연예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세로 떠오른 이규한을 모델로 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캐시카우의 설준희 대표는 “기존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 시장의 수수료를 낮추고, 후불제로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였다”라며, “소비자들로 하여금 보다 현명하고 당당한 소비가 가능하게끔 앞으로도 캐시카우를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시카우는 설 대표의 20년 경영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상공인의 경영성과를 높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고객과의 상생을 추구하는 CSV(공유가치창출) 개념도 담고 있다. 캐시카우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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