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준 연구원은 "오로라의 캐릭터 완구 생산 사업은 가동 3년차에 접어든 인도네시아 신공장이 안정화돼 올해부터 생산성이 극대화될 것"이라며 "오로라 자체 개발 캐릭터 '유후와 친구들'을 필두로 한 라이센싱 사업 확대로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로라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6.0%와 13.4% 증가한 1303억원과 1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황 연구원은 "'유후와 친구들'의 인지도 상승 및 신규 캐릭터 'Cuby Zoo' 출시로 자체 개발 캐릭터가 강화되고, 이에 따라 국내외 판매량 증가 및 라이센싱 사업의 비중확대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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