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2일 현재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가 4명이 나왔으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시는 이날 오전 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돼 격리시설이 마련된 광주 모 병원에 격리된 A(22·여)씨가 1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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