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요우커 방한 취소 사태…내수 덮친 '메르스 공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요우커 방한 취소 사태…내수 덮친 '메르스 공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50대 여성 의심환자 첫 사망

    [ 조진형 / 김명상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전염 공포가 확산되면서 중국인 관광객(요우커)의 한국 방문 취소가 속출하고 있다. 국내 메르스 환자는 계속 늘고 있어 자칫 회복 기미를 보이는 내수시장에 ‘찬물’을 끼얹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


    중국 전문 여행사인 A사는 1일까지 중국인 단체관광객 600여명이 한국 여행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가 유치한 6월 방한관광 예약자의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여행사 관계자는 “다른 여행사에도 중국인 관광객이 예약을 취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메르스 확산이 관광업계 등 내수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며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이고 국내 소비자 심리가 위축될 가능성 등도 따져보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국내 메르스 환자가 이날 3명 추가돼 1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첫 환자와 접촉한 여성 의심환자(58)가 급성호흡부전으로 사망해 메르스 감염 여부 확인에 나섰다.

    조진형/김명상 기자 u2@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