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영화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억5000만달러(약 1664억원), 스크린 수는 인구 100명당 12개다. 한국의 25% 수준이다. 태국에 새로 만들어지는 합작사는 현지에서 영화 투자와 제작 사업을 벌인다. CJ E&M 관계자는 “2000년부터 290여편의 한국 영화를 태국에 판매·배급했다”며 “현지 스태프와의 협업을 통해 3년 안에 약 10편의 합작 영화와 로컬 영화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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