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정글의 법칙' 박한별 맞아? '이런 모습 처음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글의 법칙’ 박한별이 망가짐을 불사했다.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는 19기 병만족이 미크로네시아 연방국 얍에서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박한별은 류승수와 계피가루와 스타킹으로 모기향을 만들었다. 그러던 중 류승수는 박한별에게 스타킹 쓰기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했다.

박한별은 류승수와 가위바위보에서 2회 연속 지며 스타킹을 머리에 쓰게됐다.

박한별은 머리에 스타킹을 쓴 채 자기소개를 했고, “‘정글의 법칙’ 출연 결심 후, 다른 작품 스케쥴을 정리했다고 들었다”는 류승수의 말에 “스케쥴 취소될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한별은 다시 한 번 스타킹을 썼고, 노래를 부르는 등의 한층 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줘 폭소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