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정찬이 ‘실종느와르M’ 마지막 회에 특별출연 한다.
5월29일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측에 따르면 정찬이 이달 30일 방송될 OCN 토요드라마 ‘실종느와르M’(극본 이유진, 연출 이승영) 극중 도하건설 대표 홍진기 역을 맡는다.
정찬이 출연할 ‘실종느와르M’ 10호 ‘인저스티스(injustice)’는 현직 여검사와 여검사가 담당하고 있던 사건의 피의자가 함께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며 실종자들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살인 사건을 파헤친다.
이날 소속사 측이 공개한 사진 속 정찬은 연기 변신을 위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은 물론 현장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극악무도한 악역 연기를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찬이 출연할 ‘실종느와르M’ 최종회는 3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웨이즈컴퍼니)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복면검사’ 주상욱, 복면 쓰고 김선아 앞에 등장
▶ ‘라디오스타’ 가희 “박수진-배용준 결혼 알고 있었다”
▶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맛집 김태원 조리장‘식객’ 실제주인공
▶ [포토] 백성현-주진모 '참석하지 못한 주니어 등신대와 함께' ▶ 박명수, 비행기서 음악 작업 몰두 중…“집중할 때 나오는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