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복면검사’ 주상욱 김선아의 심문 현장이 포착됐다.
5월28일 방송될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4회에서는 하대철(주상욱)의 정체에 의문을 가지는 유민희(김선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앞서 ‘복면검사’ 제작진이 방송을 앞두고 주상욱을 복면남으로 의심하는 김선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김선아는 뚫어질 듯한 눈빛으로 주상욱을 바라보고 있다. 이에 반해 주상욱은 여유 만만한 모습이다.
한편 ‘복면검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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