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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마지막 촬영 아쉬워 깜짝 야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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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상암동 촬영장에는 ‘조보아가 쏩니다. 한 시간이면 다 드실 수 있겠습니까?’라는 1회 첫 등장 대사를 패러디한 센스만점 현수막과 함께 야식이 동원됐다.
사진 속에서 조보아는 가위와 집게를 들고 생기 넘치는 미소로 스태프들을 맞이하는가 하면, 일일이 감사인사와 야식을 전하며 촬영장에 한껏 힘을 불어넣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방송 10회를 쉼 없이 달려오며 힘든 기색 없이 촬영에 열심인 제작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했고,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전하기도.

한편, 조보아는 OCN <실종느와르 M>에서 실종자들의 생활 반응과 결정적 단서를 찾아내는 능력있는 해커로 길수현(김강우 분)과 오대영(박휘순 분)의 조력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친구의 죽음을 대면하는 장면에서는 가슴 미어지는 절절한 오열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한층 성숙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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