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북구청 제공. |
<p>이날 구는 자율방재단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정지 환자 생존을 위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 충격기(AED) 등 응급처치를 교육했다.</p>
<p>교육관계자는 "심정지가 발생한 후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야 정상 상태로 소생할 수 있는 만큼 심폐소생술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p>
최형호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guh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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