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모드가 금일 무료 업데이트 된다고 밝혔다.
아레나 모드에서 플레이어들은 몬스터와 네명의 헌터로 구성된 팀이 죽을 때까지 싸우는 3선2승제로 설정된 투기장에서 장엄한 전투로 벌인다. 아레나 모드는 모든 플랫폼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금일부터 모든 이볼브 플레이어들이 이용 할 수 있다. 전투 중인 아레나 모드를 보기 위해서는 이볼브 트위치 TV에 접속하면 된다.
http://twitch.tv/EvolveGame.
터틀 락 스튜디오의 공동 창립자이자 디자인 감독인 크리스 애쉬튼(Chris Ashton)은 "아레나 모드는 플레이어들을 열광적으로 만들고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전투로 이끌어 줄 것이다.
이를 위해 이볼브를 플레이하는 방식을 완전히 새롭게 하였다"며, "우리의 목표는 플레이어들에게 가능한 가장 즐거운 게임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레나 모드는 다른 것들 보다
오직 액션만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는 전투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아레나 모드에는 총 70개의 싸움 장소의 이볼브 맵들 중 14개의 맵에 다섯 개의 고정된 투기장이 놓여져 있다. 한 스테이지에서 두 몬스터 플레이어가 투기장으로 소환돼 네 명의 사냥꾼으로 구성된
한 팀과 대항해 두 진영은 즉시 죽을 때까지 전투를 한다. 그 경기는 몬스터나 헌터팀 중 한 진영이 제거되면 종료된다. 그리고 그 다음 경기는 같은 지도 상의 새로운 고정된 투기장에서 열린다.
두 번의 경기를 먼저 승리한 진영이 아레나 모드 경기의 3선2승제에서 우승한다.
아울러, 이볼브 프로빙 그라운드 토너먼트(Evolve Proving Grounds Tournament)도 진행되고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로부터 제공되는 일체형 게임 &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Xbox One에서만
독점적으로 플레이 되며, 이번 토너먼트는 세계 최대의 e스포츠 회사인 ESL에 의해 제공된다. 유럽 준결승은 ESL의 독일 쾰른 스튜디오에서 2015년 5월 25일 열렸다. 북미 준결승은 ESL의
칼리프 버뱅크 스튜디오에서 2015년 6월 1일 열릴 예정이다. 각 지역의 준결승에서 우승한 각 최상위 두 팀은 2015년 6월 18일 로스엔젤레스 글로벌 피날레에서 총 10만 불의 상금의
일부를 위해 맞붙는다. 이번이볼브 프로빙 그라운드 토너먼트의 그랜드 피날레는 2015년 6월 18일 로스엔젤레스의 클럽 노키아에서 진행되며 라이브 스튜디오 관중들 纜【?트위치 http://twitch.tv/EvolveGame를 통해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볼브 프로빙 그라운드 토너먼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play.eslgaming.com/evolve/xbox/evolve-one/major/proving-grounds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볼브는 Xbox One과 플레이스테이션4, 윈도우 PC를 통해 전세계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볼브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트위치,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서 제공되며 홈페이지인 http://www.EvolveGame.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p>
이광준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junkn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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