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금천구청 제공(최형호 기자). |
<p>착수보고회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설계 용역업체 관계자, 기업인 단체 등 15명이 참석해 가산디지털단지역 유휴공간에 추진중인 G밸리 갤러리 시안 보고 및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는다.</p>
<p>G밸리 갤러리는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지하1층에 290㎡ 규모로, G밸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리는 혁신·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시·영상 패널, 부대시설 등이 설치되며, 올해 말 준공예정이다.</p>
최형호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guh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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