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벌리'가 다음달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 전광판에 셀마 헤이엑과 유승옥이 함께 한 대결 장면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무비앤아이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해외 전광판에는 '에벌리'의 여자 주인공 셀마 헤이엑과 함께 나란히 칼을 들고 있는 유승옥이 나온다.
사진에서 유승옥은 셀마 헤이엑과 견줘도 나무랄 것 없는 탄탄한 몸매와 카리스마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유승옥은 온라인 아케이드 게임 '철권7'의 모델로 활동하며 장검을 든 여전사의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인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