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공승연이 청순한 매력이 드러나는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공승연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꽃집아가씨”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창 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받으며 꽃을 들고 있다. 편안한 복장과 길게 늘어뜨린 머리를 한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수수함과 청순함이 묻어나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승연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서누리 역으로 출연중이다. (사진출처: 공승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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