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1.05

  • 28.95
  • 1.16%
코스닥

719.63

  • 1.34
  • 0.19%
1/5

국내은행 3월 말 BIS 비율, 대출 증가에 0.11%P 하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융감독원은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3월 말 13.89%로 지난해 말보다 0.11%포인트 하락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총자본비율이 떨어진 것은 대출이 늘면서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은행별로는 씨티은행(16.77%)의 총자본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수출입은행(10.39%)이 가장 낮았다.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