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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커피베이 |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커피창업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커피전문브랜드 '커피베이'가 지난 15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제작지원에 나섰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커피베이는 실제 가맹점에서 촬영하며 촬영지 프리미엄과 주변상권 이슈화 하는 등 차별화 마케팅을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재 방영중인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 역시 보라매점, 가산직영점 등 여러 가맹점에서 촬영을 하면서 실질적인 매장홍보와 매출상승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커피베이 기획전략사업부는 "신선한 판타지드라마와 함께 커피베이를 만나는 즐거움을 고객에게 굳聆玖庸? 가맹점의 매출향상을 위한 마케팅전략으로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지원을 시작했다"며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지원을 위한 마케팅 비용을 전액 본사에서 부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커피창업을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라면 매주 목요일 2시에 실시되는 가산동에 위치한 '커피베이' 본사의 사업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창업정보 및 사업설명회는 커피베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p>
김희주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gmlwn4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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