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서경배 회장, 황제주 타이틀 대신 최고가 얻어…지분가치 11조 돌파

관련종목

2026-01-01 11:4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경배 회장, 황제주 타이틀 대신 최고가 얻어…지분가치 11조 돌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모레퍼시픽, 최고가 경신…장중 44만4000원 '터치'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지분가치 장중 기준 11조 돌파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용단이 통했다. 황제주 아모레퍼시픽의 액면가를 10분의 1로 쪼갠 뒤 유동성이 확대되고 호실적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최고가를 재경신했다. 이에 서 회장의 보유주식 가치도 훌쩍 뛰어 11조원을 돌파했다.


      18일 오후 1시45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4만1500원(10.51%) 뛴 4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4만4000원까지 뛰어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액면분할 전 기준으로 산정하면 한 주당 444만원까지 뛴 셈이다. 시가총액 순위도 5위에 안착하는 분위기다.


      지주사 아모레G 역시 강세다. 현재 아모레G는 전날보다 1만원(5.45%) 상승한 19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G우선주 역시 8.59% 뛰어 9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서 회장이 보유한 지분 가치도 11조원을 넘어섰다. 현재 장중 최고가 기준으로 서 회장이 보유한 아모레G 보통주와 우선주의 가치는 8조8873억원에 달한다. 아모레퍼시픽 보유지분 가치는 2조7814억원이다. 이에 서 회장 보유지분의 총 가치는 11조6687억원으로 불었다. 지난 15일 종가와 비교하면 하루 만에 보유지분가치가 9373억원 뛴 것이다.


      앞서 올 1분기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는 중국발(發) 훈풍에 힘입어 최대 분기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내 다양한 가격대와 유통 채널을 섭렵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 기반이 넓다"며 "해외 사업 매출은 연평균 37% 증가해 매출 비중이 지난해 22%에서 2017년 30%로 오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