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크레용팝 엘린이 앞머리를 자르고 동안 외모를 뽐냈다.
5월15일 엘린이 자신의 개인SNS를 통해 “변신 아직 어색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린은 흰색 브이넥 니트를 입고 앞머리를 낸 자신의 모습이 어색한 듯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어 청순한 미모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엘린이 속한 크레용팝은 두 번째 미니 앨범 ‘에프엠(FM)’ 활동을 마친 후 뮤지컬과 예능 등을 통한 개인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출처: 엘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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