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복면검사’ 노영학, 주다영, 최상민이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5월15일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주연들의 젊은 시절을 이끌어 나갈 노영학, 주다영, 최상민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다영은 ‘복면검사’ 대본을 들고 있으며, 노영학과 최상민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세 사람은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귀띔이다.
극중 노영학은 하대철(주상욱), 주다영 유민희(김선아), 최상민은 홍태홍 역을 맡았다. 세 사람은 짝사랑의 삼각관계의 구도로 호흡을 맞춘다.
한편 ‘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시크릿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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