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37.43

  • 543.89
  • 10.68%
코스닥

1,084.49

  • 106.05
  • 10.84%
1/2

[허시봉의 고사성어 이야기] 믿을 만 한 것을 믿는 것도 신(信)이고, 의심할 만 한 것을 의심하는 것 또한 신(信)이다 - 순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허시봉의 고사성어 이야기] 믿을 만 한 것을 믿는 것도 신(信)이고, 의심할 만 한 것을 의심하는 것 또한 신(信)이다 - 순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순자』‘비십이자’편에 실려 있는 글로, “믿을 만한 것을 믿는 것도 신(信)이고, 의심할 만한 것을 의심하는 것 또한 신(信)이다. 어진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것도 인(仁)이고, 못난 사람을 천하게 여기는 것 또한 인(仁)이다. 말을 해서 합당한 것도 지(知)요, 침묵해서 합당한 것 또한 지(知)다”의 일부예요. 사람들은 믿고 맡기는 것을 신의가 있다고 하지, 의심하는 것을 신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합리적으로 의심할 만하다면 의심할 줄도 알아야 해요. 그래야 부정과 오류를 잡아낼 수 있고, 더 큰 신의를 지킬 수 있거든요. 또한 나랏일을 하는 사람들이 잘했을 때는 귀하게 여겨 주고, 못했을 때는 천하게 대할 줄도 알아야 해요. 그래야 우리에게 더 큰 인(仁)이 찾아온답니다.

    ▶ 한마디 속 한자 - 疑(의) 의심하다, 의심스럽다


    ▷ 의구심(疑懼心) : 믿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마음.

    ▷ 반신반의(半信半疑) : 얼마쯤 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심함.


    허시봉 < 송내고 교사 hmhyuk@hanmail.net >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