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진이 방송에서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2015 테이스티로드' 17회에서 박수진이 결혼이 임박했음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뜬금없이 리지는 "나 누구랑 결혼할지 진짜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진도 "진짜 궁금하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리지는 "(결혼은) 언니가 더 일찍 하겠다. 머지 않았어"고 말했다. 이에 박수진은 "그렇지. 너보다 내가 더 일찍 하겠지"라며 결혼이 머지 않았음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얼마전에 (뮤직비디오에서) 웨딩드레스 입은거 봤는데 예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수진은 "(시집) 갈때 됐나 봐요. 옛날에는 되게 어른옷 입은거 같이 안 어울렸다.웨딩화보를 찍고하면 되게 어색해했다"며 털어놨다.
이어서 박수진은 "그런데 어울리는거 보니까 갈때가 됐나 봐요"라며 결혼시기가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로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가을쯤 결혼을 예정하고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끝내고 올 가을 결혼을 결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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