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취업·사업 등 미국 정착에 필요한 모든 정보 망라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현지에 본사를 두고, 미국 고용주(KOCH FOODS)와 직거래 계약을 하여 비숙련 취업이민신청을 받는 주안이주공사가, 오는 23일(토) 오전 11시에 외환은행 본점 4층(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에서 미국이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주안이주공사 이민설명회의 특징은, 미국 본사 대표이사가 직접 설명을 진행하면서 미국영주권 취득 후 성공적인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점이다. 주안이주공사에서는 지난달 25일에도, 미국이민 후 교육, 취업, 사업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전달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설명회 장소가 혼잡을 이룬 바 있다.
오는 23일의 미국이민 설명회에는, 영주권 취득부터 미국 정착 과정 일체를 고객과 함께하려는 책임감으로, 영주권 취득 후의 삶과 자녀교육, 취업 등 정착 서비스 제공에 더 많은 비중을 할애했다는 것이 주안이주공사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주안이주공사와 계약 관계에 있는 KOCH FOODS는 조지아 주 커밍, 게인스빌, 마운트 밸리에 위치한 유명 도계회사로, 주안이주공사는 이곳과의 직거래고용계약을 바탕으로 확실하고 안전한 이민 수속을 보 洋磯?
한편, 주안이주공사는 설명회 당일 영주권 신청자 전원에게 소정의 정착금을 지원하며, 6월 5일과 10일의 이민 신청 접수를 앞두고 3차 미국취업이민자(30명)를 모집하는 중이다. 1, 2차 계약 접수는 마감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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