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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냄새를 보는 소녀'의 박유천이 휠체어를 타고 개그본능을 발산해 폭소를 자아냈다.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홈페이지에서는 초림역 신세경이 휠체어에 앉아있는 무각역 박유천을 밀어주면서 데이트를 즐기는 메이킹 영상을 공개한 것.

당시 박유천은 휠체어를 자유자재로 운전하는 실력을 뽐내기도 했고, 특히 재 촬영때마다 환자복의 어깨부분에 공을 들이며 이른바 ‘직각어깨’를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다 신세경이 장난끼를 발동해 온힘을 다해 휠체어를 밀자 박유천은 그동안 방송중 자주 선보인 자신의 전매특허멘트인 “촤아아아”라는 애드리브를 구사했다. 이에 스태프들이 폭소를 터뜨리며 촬영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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