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걸그룹 여자친구가 데뷔 3개월 만에 치킨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5월12일 소속사에 따르면 상큼하고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여자친구가 한 치킨 브랜드의 새 얼굴로 낙점 됐다.
이번 광고에서 여자친구는 학교생활과 이성문제로 고민을 겪고 있는 여고생으로 분해 친구들과 함께 치킨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10대들의 풋풋한 우정을 보여준다.
소속사 측은 “톱 연예인들만 한다는 치킨광고를 신인인 여자친구가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깨끗하고 건강한 여자친구만의 매력을 담아낸 이번 광고를 통해 각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6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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