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서라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피부를 공개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애’(극본 최민기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 김서라는 종갓집 막가파 며느리 한동숙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와 함께 오늘(12일) 청초한 민낯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김서라는 방금 갓 씻은 듯 수건을 얼굴로 둘러 싼 채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중년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결점 피부를 갖고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꾸준한 셀프 마사지로 셀프 피부관리를 한다고 밝힌 김서라는 피부 관리사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하와이 거주 시절엔 피부관리사 학교를 운영했었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민낯이 더 빛나는 김서라가 출연하는 ‘오늘부터 사랑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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