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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플레이스' 조성…중소·1인기업 기회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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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플레이스' 조성…중소·1인기업 기회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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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중소기업이 생산한 고부가가치의 공간정보가 자유롭게 유통될 수 있는 '오픈마켓플레이스'(공간정보 열린시장)가 만들어진다.</p>

    <p>국토교통부는 산, 학, 연이 참석하는 민간협의체 1차 회의를 12일 연다.</p>


    <p>그동안 국가주도로 추진돼 온 오픈마켓플레이스 유통은 민간시장과 직접 연계되어 운영되지 못하고, 중소기업이나 1인 기업, 청년창업자들에게 공간정보를 제공하기에 한계가 있었다.</p>

    <p>2014년 공간정보산업조사 결과(2013년말 기준)에 따르면 다른 산업에 비해 영업이익률이 5.4%로 전체 산업 평균 4.1%보다 높으나 10명 미만의 사업체가 64.4%로 영세 소규모 업체가 많아 국가에서 지원이 필요한 산업이다.</p>


    <p>국토부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실정에 적합한 열린시장을 국가공간정보포털(www.nsdi.go.kr)에 단계별로 개설·운영할 계획이다.</p>

    <p>오픈마켓플레이스 구축전략은 1단계로 올해 연말까지 구매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열린시장 기본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며, 2016년부터 2단계로 공간정보 유통 확대를 통해 공간정보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p>



    <p>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오픈마켓플레이스가 활성화되면 중소 공간정보 생산기업과 영세업체들이 생산한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공간정보를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받게 되며, 이를 이용하여 보다 원활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p>

    <p>또 수요자 측면에서는 국가에서 제공되던 공간정보 원천자료와 함께 민간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새로운 공간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구매하거나 제공받아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산업분야에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p>


    <p>국토부는 "이번 민간협의체의 운영을 통해 민간 주도의 공간정보 시장형성이 보다 빠른 시간에 조성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 더욱 활성화되어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김환배 기자 2040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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