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부는 허기열 동부철구 사장(63·사진)을 정보기술(IT) 사업부문 대표로 11일 임명했다. 허 대표는 삼성전자 한국타이어 등을 거쳐 2013년부터 동부그룹에서 브랜드 관리 등을 맡고 있는 동부철구에서 근무했다.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