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의 탄생 시즌3-히든종목'
[ 정소람 기자 ] 한국경제TV 간판 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내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 프로그램 ‘주신의 탄생 시즌3-히든종목’에서 백진수 파트너가 최종 우승했다. 그는 8일 종가 기준 109.1%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해 ‘주신(주식의 신)’ 타이틀을 획득했다.
‘주신의 탄생 시즌3-히든종목’은 3월2일 시작해 예선 4주 동안 도전 종목 최종 누적 수익률 상위 8명이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6주간 매주 방송편입종목 1개와 히든종목 1개를 편입해 최종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백 대표는 산성앨엔에스, 아스트, 도이치모터스, 슈피겐코리아 등을 편입해 각각 54%, 22.8%, 16.4%, 14.3%의 수익을 냈다. 백 대표는 이번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대박천국 대박티처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만의 매매 기법을 공개한다.
한편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4월 대회는 권정호 파트너가 계좌 수익률 78.3%로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5월 대회도 권 파트너가 76.7%의 계좌 수익률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임종혁 파트너(57.9%), 3위는 이효근 파트너(36.1%)가 綏逑構?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월1일부터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순위를 집계한다.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10시 한국경제TV에서 생방송한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한국경제TV 대박천국 홈페이지(www.wowtv.co.kr)와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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