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프가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캐논 코리아와 함께 삼성동 본사 1층 W카페에서 ‘캐논 카메라 전시 체험 오프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 체험전에서는 EOS M3과 EOS 100D, 파워샷 N2 등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EOS M3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카메라에서 가장 중요한 사진 퀄리티를 갖춘 미러리스 카메라다. 약 2420만 화소의 신형 APS-C 타입 CMOS 센서와 디직 6 영상처리 엔진, 하이브리드 CMOS AF III 기능을 갖춰 동영상이나 라이브 뷰 촬영 시 빠르고 정확한 AF(오토포커스)기능을 제공한다.
셀카 전용 카메라로 유명한 ‘파워샷 N2’는 약 1610만 화소의 CMOS 센서를 통해 고화질 이미지 제공과, LCD모니터를 180도 올려 자연스러운 표정의 셀프 촬영에 용이하다.
컴팩트하고 가벼운 DSLR 제품 ‘EOS 100D’도 만나볼 수 있다. 디직 5 이미지 프로세서와 약 1800만 화소 APS-C CMOS 센서를 장착했다.
한편, 이번 전시 체험전 기간 중 행사 진행 요원에게 카메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으면 위메프 W카페 아메리카노 1잔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전용덕 디지털/가전 MD는 “이번 행사에 선보이는 캐논의 신제품 EOS M3는 여성고객을 위해 새로 태어난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직접 체험해 보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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