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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첫 방송이 한 발 다가와 있는 KBS 2TV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 제작 (유)어송포유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가 1,2회 예고편 공개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도서관에서 등장한 여진구(정재민 역)가 “사람은 아니나 사람의 모습을 한 요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시작하는 영상은 마치 한 권의 동화책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시선을 빼앗고 있다.

특히 뱀파이어 소녀 백마리 역의 설현의 보랏빛 눈동자나, 의문의 빨간 주스를 허겁지겁 들이키는 모습들은 뱀파이어라는 매력적인 코드를 어떻게 그려낼지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상황. 여기에 설현(백마리 역)을 향한 이종현(한시후 역)의 귀여운 질투는 물론 그녀를 사이에 둔 여진구와 이종현의 찌릿한 신경전들은 이들이 펼칠 삼각로맨스에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렌지 마말레이드’만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영상미와 각 배우들의 개성과 매력이 묻어나는 열연은 보는 맛을 더하고 있어 본방사수를 부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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