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앵그리맘’ 김병춘이 김희선, 김유정과 함께 찍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5월7일 김병춘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병춘 배우와 앵그리맘 아란 모녀와 함께.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학생들 파이팅입니다. 오늘 밤 앵그리맘 마지막 회 끝까지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병춘과 김유정이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윙크와 브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병춘은 김희선과 함께 어깨동무를 한 채 엄지를 치켜세우고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앵그리맘’은 오늘(7일) 오후 10시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출처: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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