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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트너즈, 중남미 지역에 수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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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트너즈, 중남미 지역에 수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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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친환경전문기업 (주)에코파트너즈 전춘식 회장은 20일 자사의 주력제품인 광열기 '라비(RAVI)'의 중남미 지역 수출과 관련하여 콜롬비아 기업 알테카(alteca)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p>

    <p>알테카는 하이테크 난방시스템을 설계 시공하는 회사로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이다.</p>


    <p>알테카 카를로스 회장은 "에코파트너즈가 생산하고 있는 라비를 지난 2014년 11월 외교부 중남미 카라반 <한-중남미 농업협력>으로 콜롬비아에 방문했을 때 광열기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하이테크난방시스템에 적합한 제품으로 판단되어 직접 제조사를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p>

    <p>알테카의 임원진은 에코파트너즈의 광열기 생산 및 연구소 등을 방문하여 제품에 대한 신뢰를 확인 후 광열기 본격 수입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이 업무 협약으로 알테카는 앞으로 에코파트너즈가 생산하는 라비를 콜롬비아를 중심으로 남미 전역에 보급할 계획이며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남미에서 가장 큰 국제박람회인 '2015 건축, 디자인박람회(5.19~5.24)'에 양사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광열기를 중남미에 홍보하기로 했다.</p>

    <p>이에 에코파트너즈는 "중국 동북3성에 이어 중남미 지역에까지 수출의 판로를 넓히게 되었다"면서 "광열기 '라비(RAVI)'의 용도 또한 농업용에 이어 주거 난방용으로 다양화 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한상오 기자 hanso1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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