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헤드와 피지 제거는 물론 모공관리까지…3D입체 모공관리 가능
2014년 첫 출시 후 3개월 만에 250만장 판매를 기록한 아이퀸의 ‘아이퀸 포어 랩핑마스크’(pore wrapping mask)가 1년 여만에 시즌2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일명 ‘모공실종팩’이라 불리는 이 제품은 지난 4월 26일 CJ오쇼핑을 통한 첫 홈쇼핑 론칭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이런 뜨거운 반응에 아이퀸 측은 CJ오쇼핑 추가 방송을 확정했으며, 5월 9일 현대홈쇼핑을 통해서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퀸 포어 랩핑마스크는 블랙다이아몬드와 녹차 파우더가 함유되어 피지/블랙헤드/피부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또 유럽과 미국 특허 성분인 5알파 아보카도 성분이 모공 깊이/넓이/부피와 모공의 수까지 탁월하게 감소시키는 3D 입체 모공관리 제품이다.
특히 아이퀸 포어 랩핑마스크는 신개념 마스크로도 주목을 받는다. 100% 화장품 성분을 그대로 건조시킨 제형으로 필름형태의 시트가 수분과 만나면 겔 상태로 변하고, 건조된 후에는 다시 필름으로 되돌아 온다. 아이퀸은 이러한 기술로 2015년 1월 특허(제10-1482507)를 받은 바 있다.
관계자는 “최 ?출시된 2015년형 아이퀸 포어 랩핑마스크 시즌2는 보다 더욱 넓고 밀착된 형태를 자랑한다”면서 “200% 강화된 블랙다이아몬드와 녹차파우더 성분이 모공 관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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