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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 1위] 한 대의 에어컨서 '두 개의 바람'…황사·미세먼지까지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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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


LG전자의 에어컨 브랜드 ‘휘센(WHISEN)’은 4년 연속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 에어컨 부문 1위에 선정됐다.

LG휘센의 앞선 냉방기술은 고객의 주거공간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출발한다. 수려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집안의 조화로운 인테리어뿐 아니라 공감각적인 여유로움을 더해주는 최적의 편안함을 추구한다. 언제 어디서든 고객의 삶을 더욱 시원하고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토털 에어솔루션’이 LG전자 휘센의 지향점이다.

1968년 에어컨 사업을 시작한 LG전자는 2000년 에어컨 브랜드 휘센을 출시하며 국내외에서 명실상부한 에어컨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47년 동안 축적된 에어컨 기술이 집약된 혁신 제품인 ‘듀얼 에어컨’을 내놨다. 한 대의 에어컨이지만 마치 두 대의 에어컨을 개별 사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신개념 제품이다. 두 대의 에어컨 바람이 독립 제어돼 바람의 방향과 강약이 각각 조절되며 한 대만 가동할 수도 있어 전기료를 최대 50.3% 줄여준다.

듀얼 에어컨은 황사와 미세먼지 공습에도 안전하다. 3M™초미세먼지 플러스필터로 황사는 물론 초미세먼지(PM 2.5)보다 125배나 작은 0.02㎛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한다. 또 이산화황(SO2), 이산화질소(NO2) 등의 스모그 원인물질은 물론 냄새까지 제거하는 스모그 탈취필터를 탑재했다.

‘아이스 쿨파워’ 냉방은 일반 바람 온도보다 4도 더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의 온도를 아주 빠르게 낮춰주는 신개념의 강력한 냉방기술이다.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에어컨 동작을 제어하는 ‘홈쳇’ 기능, ‘휘센앱’과 같이 스마트한 서비스도 갖췄다.

LG전자 에어컨은 업계 최고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보다 150% 이상 효율이 높아 에너지 프런티어 인증을 받았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도 높여가고 있다. 업계 최초로 시도한 ‘Mr. 휘센의 찾아가는 무료견적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에어컨을 구입하기 전 전문 기사를 통해 집안 환경에 맞는 에어컨 컨설팅은 물론 추가 설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에 대해 사전에 안내를 받는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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