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6.25

  • 41.77
  • 1.70%
코스닥

689.68

  • 13.84
  • 2.05%
1/3

SK그룹 최태원 회장 딸 최민정 해군 소위, "6월 말 중동 아덴만 해역 파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딸 최민정 해군 소위(23)가 배치된 충무공이순신함이 오는 6월 말 중동 아덴만 해역에 파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관계자는 29일 "충무공이순신함이 이달 중순 합참 결정에 따라 아덴만 해역에서 활동 중인 왕건함과 임무를 교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4400t급 한국형 구축함(KDX-Ⅱ)인 충무공이순신함은 청해부대 19진으로 오는 6월 말 부산작전기지에서 출항해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아덴만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임관한 최민정 소위는 재벌가 딸로는 처음으로 장교로 입대해 화제가 됐다. 그는 이달 초 충무공이순신함에 배치돼 함정의 핵심 직책인 작전관을 보좌하는 전투정보보좌관으로 근무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