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연수 기자 ] VJ 찰스가 2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 (감독 김진영, 제작 (유) 전망좋은영화사 문화산업전문회사, (주)전망좋은 영화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 등이 출연하는 '위험한 상견례2'는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