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서울 월세가격 5분기 연속 하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1분기(1~3월) 서울 주택 전월세 전환율이 연 6.7%로 5분기 연속 하락했다. 전월세 전환율은 전세계약이 끝난 뒤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 적용하는 이율이다. 이 비율이 떨어졌다는 것은 전세보다 상대적으로 월세 부담이 작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의 전월세 전환율은 작년 1분기 연 7.7%를 찍은 이후 2분기 7.3%, 3분기 7.2%, 4분기 7.1%로 계속 떨어졌다. 자치구별로는 종로구가 연 8.0%로 가장 높았고 송파구는 6.0%로 가장 낮았다.

전세보증금 액수별로는 보증금이 1억원 이하인 주택의 전월세 전환율이 연 7.7%로 1억원을 넘는 주택(5.8%)보다 2%포인트가량 높게 나타났다.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