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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 유라 먹방에 깜짝 "돼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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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인 강남이 걸스데이 유라와 벽화를 그리며 사심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걸스데이 유라가 등장해 강남과 함께 벽화 그리기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혼자산다’ 방송에서 강남은 봄을 맞이해 칙칙한 벽에 그림을 그리기로 마음 먹고 자신의 매니저와 걸스데이 유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나혼자산다’에서 강남의 집을 찾은 유라는 “하와이 콘셉트를 원한다는 말을 듣고 어떤 그림을 그릴지 밤새 그림을 찾아보고 고민했다”라며 “‘최선을 다하면 되겠지’ 하면서 잠도 못 자고 걱정을 가득 안고 왔다”라고 털어놨다.

강남은 유라에게 자신의 후드 티셔츠를 작업복으로 내주며 본격적 벽화 작업을 제안했다. 강남은 한참 페인트를 칠하다가 유라에게 “팔 안 아프냐. 너랑 이거 하고 있으니깐 우결 같다”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벽화를 그리던 중 중국 요리를 배달해 먹기로 한 강남과 유라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주문, 유라는 음식이 도착하자마자 자장면을 들고 먹기 시작했다. 유라의 모습에 강남은 "돼지는 아니다"라고 신기한 표정을 지었고, 유라는 민망한 듯 웃으며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는다"고 답해 '나혼자산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 유라 강남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유라 대박" "나혼자산다 유라 귀엽다" "나혼자산다 유라 오랜만이네" "나혼자산다 유라 너무 이쁨" "나혼자산다 유라 잘먹네 진짜" "나혼자산다 유라 우결 웃기다" "나혼자산다 유라 앨범은 언제쯤" "나혼자산다 유라 강남 잘어울리네" "나혼자산다 유라 털털하다 정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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