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82.52

  • 46.00
  • 1.74%
코스닥

844.72

  • 4.74
  • 0.56%
1/3

박상도 아나, 행사에서 JYJ 김준수 조롱하더니 '발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상도 아나, 행사에서 JYJ 김준수 조롱하더니 '발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주최강 ‘일렉듀오’ 플래닛쉬버가 ‘일렉슈퍼파워’를 대 방출했다. 멜론라디오 스타 DJ를 맡게 된 두 사람이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을 쉽게 소개하며 EDM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 청취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3일 정오 NO.1 음악사이트 멜론(MelOn)을 통해 멜론라디오의 스타 DJ 플래닛쉬버의 ‘우주의 깊은 꿀사운드’ 첫 번째 라디오 방송이 공개됐다.

범상치 않은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시작된 이번 방송에서 플래닛쉬버의 두 멤버 디제이 프리즈와 필터는 자신들을 소개하는 멘트부터 자유로운 영혼임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디제이 프리즈가 “뭐라고 소개하면 좋을까요?”라며 말을 건네자 필터가 “그냥 실력파 아티스트? 요즘 대세? EDM 우주최고 듀오 정도?”라며 라디오의 포문을 연 것.

이어 플래닛쉬버는 청취자들이 EDM과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센스 있는 선곡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일렉트로닉 음악 하면 아직 좀 생소하고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서태지의 ‘Christmalo.win’를 TAK remix 버전으로 소개해 라디오에 더욱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