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19.41

  • 169.74
  • 3.43%
코스닥

1,122.79

  • 24.43
  • 2.22%
1/3

"코스닥 변동성, 코스피 매력 부각시킬 것"-BNK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코스닥 변동성, 코스피 매력 부각시킬 것"-BNK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박희진 기자 ] BNK투자증권은 23일 코스닥지수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향후 코스피지수의 상대적 매력이 도드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의 변준호 연구원은 "전날 코스닥시장의 장중 변동성 확대가 지수의 하락 전환을 의미한다고 보지는 않는다"며 "다만 남은 2분기 구간에서 중소형주의 옥석 가리기 진행 가능성을 높이고 코스피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재료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저금리 기조 속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거래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코스닥 시장의 강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러나 곧 중소형주의 실적발표가 부각되면서 실적에 따른 종목간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같은 실적 변수 때문에 단기적으로 코스닥의 상승 탄력이 둔화될 수는 있다는 것.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매수가 공격적이라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연구원은 "과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은 외국인 매수 강도가 중요한 변수였다"며 "외국인이 공격적으로 코스피를 순매수할 경우,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04년 이후 외국인이 코스피를 4조원 이상 순매수한 후 코스닥시장의 상승 강도는 단기적으로 뚜렷하게 둔화됐다는 분석이다.

    전거래일 기준으로 이달 외국인의 코스?순매수는 약 3조4000억원에 달한다. 변 연구원은 현재의 추세가 유지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달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는 4조500억원~5조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